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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랭킨

Nellie B. Rankin · 1879–1911 · 미국

남장로회여성 교육전주

전주 기전여학교 교장으로 봉직하다 1911년 별세한 교육 선교사. 전주 선교사묘역에 안장되었다. (생몰년은 자료마다 차이)

이야기

넬리 랭킨은 미국에서 자란 여성이었다. 그는 교육 선교사로 조선에 들어와, 호남의 전주를 자신의 자리로 삼았다. 그가 마음을 둔 것은 조선 소녀들의 배움이었다.

당시 조선의 소녀들은 학교에 갈 길이 거의 없었다. 배움은 사내아이들의 것이라 여겨졌고, 딸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낯설었다. 그는 그 닫힌 문 앞에 섰다.

그는 전주의 기전여학교에서 일했고, 그 학교의 교장이 되어 소녀들을 가르쳤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길러내는 일, 그 더디고 보이지 않는 수고가 그의 일상이었다.

그는 젊었다. 한창 일할 나이에 그는 이 낯선 땅에서 학생들을 위해 자신을 쏟았다. 그러나 그 헌신의 세월은 길지 못했다.

1911년, 그는 전주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가르치던 학교, 그가 사랑한 소녀들 곁에서 그의 생이 멈추었다. 그는 전주의 선교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그가 가르친 소녀들이 자라 새로운 삶을 살았다. 짧은 생애였지만, 한 사람이 연 배움의 자리가 많은 이의 앞길을 바꾸었다. 그는 그 땅에 와서, 그 땅에 묻혔다.

걸어온 사역
  • 1907년 전주에서 교육 선교
  • 1908년 기전여학교 교장
  • 1911년 별세, 전주 선교사묘역 안장
남긴 열매

기전여학교는 전주 여성 교육의 중심이 되었고, 그녀의 헌신은 호남 여성 신앙교육의 초석으로 기억된다.

Korea is home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조선을 집으로 삼았습니다. 전주 선교사묘역에 잠들어 있습니다.

입국
1907년
소속
남장로회
사역
여성 교육
안장
전주 선교사묘역

연표

  1. 1907

    전주에서 교육 선교

  2. 1908

    기전여학교 교장

  3. 1911

    전주에서 별세·안장

참고 출처

  • 한국 기독교의 역사 I
    한국기독교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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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aries from Aunae (Dreamy School). 「넬리 랭킨 (Nellie B. Rankin, 1879–1911)」. https://missionaries-khaki.vercel.app/people/rankin (열람: 2026. 7. 4.)

잠시, 묻는 자리

넬리 랭킨의 삶에서,
당신은 무엇이 아름답다고 느꼈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이 질문을 가지고 가세요 —
나라면 무엇에 내 삶의 값을 치르고 싶은가.
복음이라는 바통은, 이제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